태교& 육아일기/매일매일
34개월...
aceboss
2007. 6. 9. 18:43
"아야..아파."
"엄마 왜요? 아파요?"
"응..팔을 부딪혀서 아파..멍들겠다."
"음.....그럼 내가 뭐 해줄까요?"
"응?"
"아, 그래... 내가 밴드 붙여줄게요."
코감기에 걸려서 콧물 질질 ...
잠긴 목소리로 아픈(?) 엄마를 걱정해요.
태랑이가 이렇게 컸네요...예쁘기도 해라..
"엄마 왜요? 아파요?"
"응..팔을 부딪혀서 아파..멍들겠다."
"음.....그럼 내가 뭐 해줄까요?"
"응?"
"아, 그래... 내가 밴드 붙여줄게요."
코감기에 걸려서 콧물 질질 ...
잠긴 목소리로 아픈(?) 엄마를 걱정해요.
태랑이가 이렇게 컸네요...예쁘기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