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귀여운 복장을 하고 자세를 잡아줬지만... 주변의 시선이 부끄러웠는지 사진 그만 찍으라고 투덜거리던..태랑.. 그래도 엄마의 부탁을 차마 거절 못하고 멋진 자세를 취해준다...
Truly, day by day,in every 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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