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욕심에 여행일정이 2주나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덩어리 치즈를 사고는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던 가슴아픈 기억이 난다.ㅋㅋ
결국 그 치즈를 프라하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가방에 들고 다녔다는...충동구매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



2008년 5월 2일...알크마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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