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우연히 옛 사진들 뒤적거리다 딱 일년전 모습을 찾아냈다..
이때만해도..
몽고반점이 있었는데...
지금처럼 말이 많지는 않았는데.....
음...
정말 많이 컸구나..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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