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빅토리아 공원-이케아-토이즈러스-센트럴-융키-침사추이
아침 7시에 태랑아빠 흔들어 깨운다.."밥먹으러 가자..."
여행길에 투정부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7시부터 밥먹자 깨워도 태랑이 불평한마디 없다...베이컨과 식빵 한조각 겨우 먹긴 했지만...
로즈데일의 경우 음식의 종류는 간단한 편..딤섬 두종류가 있길래 워밍업으로 가볍게 먹어주시고..그러나 역시 살짝 느끼느끼..잎으로 둘러싸인 밥은 맛었는데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
식사는 그럭저럭 괜찮은편이었던것 같다. 가짓수가 많진 않았지만 한끼 식사로는 충분!!
8시에 태랑아빠 혹 길 헤맬까 서둘러 출근하고 이제부터 태랑이랑 둘이 보내는 여행길..
유모차에 물과 비상식량..여행책자,카메라 챙기고 ...
빅토리아 파크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호텔에서 빅토리아 공원은 육교하나만 건너면 되는 거리..
유모차를 들고 아이손을 잡고 육교를 오르려니 어디선가 다가오는 도움의 손길..
유모차를 번쩍 들더니 아이와 함께 오란다...대단히 위험하니 조심,,조심해서 오라는 충고의말까지 전하며..(육교 계단의 폭이 좁아 발을 잘 헛딛는 내게는 정말 위험한 길이었다..그 이후로는 육교를 건너지 않았다는 사실...)
공원에 도착하니 꽃축제 준비로 한창..
시간이 맞지않아 가보지는 못할 듯..
동영상은 어찌 편집을 해야하는 거냐고요..돌리기도 안되는구려
아침 7시에 태랑아빠 흔들어 깨운다.."밥먹으러 가자..."
여행길에 투정부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7시부터 밥먹자 깨워도 태랑이 불평한마디 없다...베이컨과 식빵 한조각 겨우 먹긴 했지만...
로즈데일의 경우 음식의 종류는 간단한 편..딤섬 두종류가 있길래 워밍업으로 가볍게 먹어주시고..그러나 역시 살짝 느끼느끼..잎으로 둘러싸인 밥은 맛었는데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
식사는 그럭저럭 괜찮은편이었던것 같다. 가짓수가 많진 않았지만 한끼 식사로는 충분!!
8시에 태랑아빠 혹 길 헤맬까 서둘러 출근하고 이제부터 태랑이랑 둘이 보내는 여행길..
유모차에 물과 비상식량..여행책자,카메라 챙기고 ...
빅토리아 파크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호텔에서 빅토리아 공원은 육교하나만 건너면 되는 거리..
유모차를 들고 아이손을 잡고 육교를 오르려니 어디선가 다가오는 도움의 손길..
유모차를 번쩍 들더니 아이와 함께 오란다...대단히 위험하니 조심,,조심해서 오라는 충고의말까지 전하며..(육교 계단의 폭이 좁아 발을 잘 헛딛는 내게는 정말 위험한 길이었다..그 이후로는 육교를 건너지 않았다는 사실...)
공원에 도착하니 꽃축제 준비로 한창..
시간이 맞지않아 가보지는 못할 듯..
공원지도..입구에 들어섰을때는 작은 줄 알았더니 꽤 규모가 되는 듯...
공원내 조깅코스가 잘 되어 있었다. 바닥 쿠션이 좋아 유모차 밀며 태랑이랑 열심히 뛰었다가 조깅코스 밖으로 쫓겨났다는 사실..공원관리가 아주아주..잘 되고있어 맘에 든다..
동영상은 어찌 편집을 해야하는 거냐고요..돌리기도 안되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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