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파크레인 호텔 앞 건물 7층...
이케아 구경하는 동안 지쳐있던 태랑이가 너무너무 행복해졌네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하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취하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퍼시픽카페.. 태랑..컴자리가 비어있는 틈을 타 게임한판(?)..
파크레인 호텔 앞 건물 7층...
이케아 구경하는 동안 지쳐있던 태랑이가 너무너무 행복해졌네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하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취하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퍼시픽카페.. 태랑..컴자리가 비어있는 틈을 타 게임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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