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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이가 힘들어하는 관계로 오전내내 호텔에 있다 오후되어서야 외출시도..트램타고 GOD 찾아가는 길..물건을 산다기보다는 구경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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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지않은 관계로 호텔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름모를 빵집에서 산 케잌들..3조각에 오천원 미만으로 지불하면서 "싸다,싸다.." 속으로 외쳤던 기억이 난다. 맛도 훌륭...호텔에서 커피 끓여 나름대로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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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 베이 역 근처 골목길..이 길 따라 나가면 SOGO가 있다.두사람이 겨우 지나갈 만한 좁다란 길...이 길에 아기자기한 악세사리 이삼천원짜리 티...궁금하고 보고픈게 많았지만 유모차가 있는 관계로 통행에 방해가 되어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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