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태랑아빠랑 함께 즐기는 홍콩나들이
호텔생활 마감하고 침사추이로 건너가 모니카모텔로 이동..
2인실 1박 HK$400 * 3박 지불..조식 및 석식을 한식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할때 가장 고민되는것이 먹거리라 식사는 무시할 수 없는 조건.
점심을 못먹었다하니 아이를 위해 손수 점심식사를 차려주신 아주머니..따뜻한 배려에 감동받았다.
태랑이를 위한 점심식사에 태랑아빠가 신이난 듯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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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하버시티 가는길...홍콩문화센터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한컷...태랑아빠 홍콩 지도 처음 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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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아빠 뒷모습이 꼭 ,,,이주일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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