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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시티 돌아본 후 서둘러 민박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6시 30분부터 저녁식사 시간이라 놓칠수 없다는 각오로 부지런히...아침식사는 각 호점에서 먹지만 저녁식사는 다들 생략하는 편이라 1호점에 모여서 먹는다.모니카모텔이 1,2,3호점까지 있는데도 저녁식사를 위해 모인 사람은 10명도 채 되지 않았다. 맛난 저녁먹고 나선 길은 홍콩섬 야경보러 가기..

아쿠아루나..
야경을 열심히 찍던 태랑아빠 .. 드뎌 카메라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앞으로 그대의 훌륭한 예술사진을 기대해도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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