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바에서 열린 미니클럽 오늘의 활동..페이스페인팅..

GO 누나 형들이 열심히 그려주었네요. 요즘 조커에 푹 빠진 큰아들..

둘째는 생쥐..

막내는 안하겠다고 강하게 거부하길래 팔에다 자동차 그려주었더니..처음과는 달리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그림 자랑하고 다니더라구요.

다들 그림솜씨가 보통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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