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내 집처럼 드나들던 곳.ㅋㅋㅋ
사진으로 보여지는것보다 많이 높아요. 뛰어내리기 전까지 다시 내려가고 싶다는 충동을 누르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ㅠㅠ
저기 멀리 윈드서핑 즐기는 사람들 중에 울 큰 아들이 있겠네요.ㅋㅋㅋ
Truly, day by day,in every 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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