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담투소의 밀랍인형관은 예전 런던에서 비싼...돈주고 다녀온 적이 있어 생략..
그래도 태랑이와 아빠는 기념으로 찰칵..
빅토리아 피크에 왔으니 먼저 사진부터 한장찍고.
암벽등반?ㅋㅋ
빅토리아 피크에 왔으니 먼저 사진부터 한장찍고.
암벽등반?ㅋㅋ
어디가고 싶냐 묻길래 레이디스 마켓을 이야기했더니 OK다.민박집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신발 빼고는 모두 짝퉁이라는 곳..그 유명한 키티 잠옷을 살까 싶어..태랑아빠는 한참 시계에 푹 빠져있어 구경할 겸 나선길..
오전 11시경 도착하였더니 아직 완전히 문을 열지 않은 상태였고 이제 막 오픈준비로 날리는 엄청난 먼지를 감당할 수 없어 점심먹고 다시오기로 결정..
오후 2시경..대부분 장사를 시작했다 생각했더니 이제는 구경나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
태랑이 .. 도라에몽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가격 손 single HK$20+색입히기 HK$10+받침대 HK$10=HK$40
예전 손가락 다쳐 물리치료 받을때 녹여놓은 뜨거운 촛농액에 손을 담그던 기억이 난다..
저 4개중 하나는 차가운 물,따뜻한 촛농액 나머지 둘은 색을 입힐 수 있는 액체인듯..촛농액에 손을 담갔다 차가운물에 담그기를 여러차례 반복하면 손에 촛농액이 입혀진다..이 틀이 굳기전에 좌우로 살살 흔들어 빼니 쑤욱 빠지고 모양 살짝 손보고 다음으로 색 입히기..마지막으로 받침대 골라 붙여주면 끝..
태랑아빠 손입니다..ㅋㅋ 손모양 제작해 준 홍콩언니..한국어를 잘하더군요.."태랑이 하기에는 너무 뜨거운거아냐?"하면서 태랑아빠랑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는데 "안뜨거워요.."어디선가 들려오는 우리말...속닥속닥거리는 우리의 대화를 다 듣고있었던듯..그녀의 한국어 실력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짜잔..스타의 거리 바닥에 내 손바닥을 새겨놓진 못했지만ㅋㅋ 대신 내 손모양을 찍어왔답니다.좌측은 당연내꺼 우측은 태랑아빠..태랑이도 시도해봤지만 아이에겐 좀 뜨거워서 싫어하더군요. 나중에 태랑이보다 한두살 많아보이는 여자아이가 하는걸 유심히 지켜보던 태랑이 용기가 생겼는지 담날 하겠다더군요..그러나 시간이 없어 결국 못했다는..깨지지 않게 신경을 쓴 덕분에 한국까지 무사히 가져왔답니다..
아쿠아루나..
야경을 열심히 찍던 태랑아빠 .. 드뎌 카메라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앞으로 그대의 훌륭한 예술사진을 기대해도 되겠소?
이것은 안성탕면 같지? 그런데...이름하야 뚝배기라면 이라네..ㅋㅋ
wellcome에서 만난 농심라면 씨리즈..
입짧은 태랑아빠 음식투정할까 싶어 사발면 몇개 가지고 갔는데 모두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사실..가격도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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